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/등장 문명/페르시아 (문단 편집) === 잘 어울리는 불가사의 === * '''[[문명 5/불가사의#s-2.3.5|치첸이트사]]''' : '''무리를 해서라도 지어야 하는 불가사의.''' 농담이 아니고 페르시아는 불멸자 타이밍이 지난 다음에도 황금기 하나 믿고 계속 날뛸 수 있기 때문에 황금기를 유지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. 전쟁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 황금기가 터져도 최대한 오래 끌어 군사적 이득을 받는 게 좋고, 그게 아니더라도 황금기는 길면 무조건 좋다. 황금기가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, 황금기가 50% 증가하는 치첸이트사는 엄청난 효과를 자랑한다. 이 불가사의를 기반으로 게임 내내 황금기가 지속될 수 있다. 하지만 AI의 선호도가 높은 만큼 고난이도에서는 세우기 힘드므로 자유 완성 기술자를 받고 최대한 빨리 과학력을 쥐어짜 공공 행정을 완성한 뒤 기술자를 소모하거나 게임 속도가 느리다면 기술자 점수를 주고 경쟁이 비교적 낮은 피라미드, 아르테미스 사원 등을 지어서 나온 기술자로 공공 행정의 연구가 완료되는 순간 바로 완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. 행여라도 AI가 먼저 짓게 되면 순전히 이걸 뺏기 위해서 전쟁을 거는 것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정도로 중요하다. * '''[[문명 5/불가사의#s-2.5.4|피사의 사탑]]''' : 무료 위인으로 예술가를 골라서 황금기를 여는 것도 방법이지만, 위인이 25% 빠르게 나오는 것이야말로 핵심이다. 이 효과로 예술가가 빠르게 나오게 하여 황금기를 구가하는 것이 좋다. 같은 이유로 예술가 나오는 속도를 가속 시키는 미학 정책 개방과 예술가를 그냥 주는 [[우피치 미술관|우피치]]나 [[루브르]] 같은 불가사의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. * '''[[문명 5/불가사의#s-2.6.4|타지마할]]''' : 타지마할 건축으로 시작되는 황금기 또한 특성의 영향을 받으며, 예술가의 황금기보다 더 길다. 타지마할 자체로 그렇게까지 강력한 불가사의는 아니지만 다른 문명에 비해 더 많은 효과를 누릴 수 있으니 여유가 되거나 행복도가 모자라다면 생각해 볼 가치가 충분하며, 치첸이트사까지 끼얹으면 더욱 좋은 것은 물론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